우리는 한가족. 길을 혼자 걸어 본 적 있으세요? 누군가 내 옆에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늘 우리 곁에 있는 가족을 소개 해 드릴게요. 먼저 우리 가족의 어르신이십니다. 늘~ 우리를 기다리고 계시죠. 언제나 반갑게 맞아 주세요. 깨끗하게 방청소도 해 드리죠 구석구석 깨끗이 닦아야지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너무 행복해요~ 나병원식구들을 방문한지도 벌써 12년이 되었지요. 다음은, 우리 집의 막내들입니다. 우리 집 보다 더 깨끗하게 청소해요^^ 그리고 우리집 동생들입니다. 집이 아무리 가난해도 사랑하는 가족이 함께 있고 이랜드 언니, 오빠들도 있으니까요 가족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가? 매일매일 동전을 모으고(사랑의 저금통), 사랑의 생명도 전해주고(헌혈), 아무리 바빠도 시간을 내어 서 재난 지역도 돕고(긴급구호키트), 의수족도 지원해드리고(행복동행사업), 옷도 나눠드리고(의류기증)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한 저희에 게 더 큰 사랑을 주십니다.

우리는 지금까지 그랬듯이 앞으로도 늘 곁에 있겠습니다. 함께 있을 때가 가장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