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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기의 빛

이랜드 양광장학사업은 현재까지 25,833명의 학생들을 지원하였습니다. 그 중 10,133명의 학생들이 장학사업을 통해 무사히 학업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모가이쑹 란창 제 1고등학교 학생 “더 이상 가정에 경제적 부담을 주기 싫어 공부를 포기할까 했습니다.”

만약 이랜드복지재단의 도움이 없었다면 아마 많은 아이들이 성적이 우수함에도 불구하고 학업을 포기했을지도 모릅니다.

완워이 중남대학교 2학년 “이랜드 그룹이 저희에게 준 사랑은 단순히 경제적인 지원 그 이상이었습니다. 저희들의 관계는 수혜자와 후원자가 아니라 가까이 지내는 친구나 가족 같았습니다. 무엇보다 이랜드 직원분들을 만날 때 저는 부담감과 거리감이 없었습니다. 그분들의 태도나 진저성은 저로 하여금 특별한 경험을 하게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