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이야기

공지사항 상세보기
현장감동 STORY 아름다운 나눔, 현장에서 감사함을 전합니다. 2018-07-03

 김오기 간사님과 3년 이상의 인연으로, 천안에 어려운 가정에 물품 나눔을 함께 하고 있습니다.

이랜드복지재단을 통해 생계의 빈곤함에서 늘 피곤함을 느끼는 가정에, 하루의 행복한 선물을 나눌 수 있습니다.

물품지원은 단순히 먹을 것 입을 것을 주는 것이 아니라고 늘 생각합니다.

하루를 버티며 살아가는 대상 가정들에게는 단순함이 아닌 소중함입니다.

 

이번 나눔을 통해 사기로 인해 모든 재산을 잃고 이혼까지 당한, 한부모 부자가정에 행복한 선물이 되었습니다.

소중함을 함께 나눌 수 있는 것에 늘 감사함을 가지고, 보람차게 현장에서 대상자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김효진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