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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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감동 STORY 따뜻한 사랑을 전달하고 왔습니다. 2018-11-22

캄보디아인 부인과 토끼같은 두아이..

책임져야 할 식구가 많은데..암까지 걸린 가장..

 

어린 두아들과 부인을 두고, 집을 나가버린 남편..

세상에 홀로 남겨진 엄마와 아이들..

 

어둠으로 채워가던 가정에 한줄기의 빛..

이랜드재단의 물품지원..

 

오랜만에 그들의 환한 얼굴을 보았습니다.

 

가정가정 마다 필요한 물품이 무엇인지..

가구 구성원과 나이대 등.. 그들에게 정말 필요한 물품을 준비해주기 위해

노력해주신 김수진 간사님..

그리고..이랜드 재단..

 

그들을 대신 하여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