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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관나눔이야기 10,000 시간의 소중한 마음 ; 이랜드복지센터 우수봉사자 인터뷰 2019-05-13

 

 

평균 봉사기간 10년,

이랜드복지센터와 함께한 10,000 시간,

이랜드복지센터 우수자원봉사자 인터뷰 & 시상식 소식을 전합니다.



                               

5월 8일 어버이날, 특별한 시상식이 진행되었습니다.

바로, 이랜드복지센터에서 1만 시간동안 자원봉사활동을 진행한 봉사자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였는데요.

 

 

중랑노인종합복지관의 김진태, 김종덕, 임천량 어르신을 포함한 5명, 꽃밭정이노인복지관 1명, 총 6명의 자원봉사자분이 수상을 하였습니다.

이랜드복지재단에서는 우수자원봉사자들께 예우하는 마음을 담아 감사패와 뱃지를 자체 제작하여 전달하였습니다.

 

 

평균 봉사 기간 10년, 10,000 시간 동안 이랜드복지센터와 함께한 우수자원봉사자분들을 소개합니다.

 

 




장기바둑실 임천량 봉사자님

Q. 활동하고 계시는 봉사내용에 대해 소개해주세요.

A. 장기나 바둑을 두는 장기.바둑실에서 월요일부터 토요일(오전 10시 ~ 오후 5시)까지 봉사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장기.바둑실의 환기, 청소, 정리정돈 등을 주로 하며 장기.바둑실을 책임지고 있습니다.

Q. 자원봉사활동을 시작하게 된 동기는 어떻게 되나요?

A. 원래 장기.바둑실을 담당하던 분이 개인 사정으로 더 이상 하기 어렵게 되면서 저에게 할 의향을 물어봤습니다.

보람도 있을 것 같고 사회활동에도 참여하고 싶어 시작하게 됐습니다.

Q. 자원봉사활동 시 마음가짐과 느낌을 알려주세요.

A. 보람찹니다.

Q. 봉사활동은 앞으로도 계속 하실 계획이신가요?

A. 몸이 따라준다면 계속 하고 싶습니다.

[E-하트메신저 박다솜 기자]




 

웰빙실(체력단련실) 김진태, 김종덕 봉사자님

Q. 성함, 소속, 봉사활동 등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A. 웰빙시대(체력단련실)에서봉사활동하는 김진태, 김종덕입니다.

Q. 웰빙시대(체력단련실)에서 어떤 일을 하시나요?

A. 김진태 봉사자님 : 주로 새로 오시는 분들에게 체력단련실을 소개하고어떻게 운동하는지 설명합니다.

김종덕 봉사자님 : 체력단련실 내 운동기구가 많아서 공부하러 오시는 노인분들을 제외하고 대부분 체력단련실을 이용합니다. 이용 방법을 모르거나 이용할 때 다치는 경우가 있어책임감을 가지고 봉사활동을 합니다. 다칠 경우, 1층 간호실로안내 후 응급 조치, 병원 안내 등을 하기도 합니다.

Q. 자원봉사를 시작하게 된 동기는 무엇이었나요?

A. 김진태 봉사자님 : 센터 다니면서 어르신들이 운동 하실 때 어려움을 겪는 것을 보고 난 후, 스스로 내가 그 분들께 도움이 되겠다는 사명감에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같이하시는 김반장님과 함께 우리가 하는 일에 자부심 그리고 사명감을 느끼고 계속 이 봉사활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김종덕 봉사자님 : 이 일에 대한 사명감을 갖고 시작하였고, 이 일 자체가 상당히 큰 노력이 필요한 봉사다 보니 많은 사람들이 중도에 포기하기도 합니다. 그렇기에 더욱 제가 오랫동안 이 봉사활동을 해온 만큼 이 자리에 필요하다는 생각을 갖고 봉사활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Q. 봉사활동을 진행할 때 어떠한 마음가짐으로 참여하시나요?

A. 김진태 봉사자님 : 봉사를 할 때 정말 자신을 희생해서 이 봉사 활동에임해야 된다는 마음가짐으로 참여합니다. 매일 백 명이 넘는 어르신들의 운동을 돕는다는 게 생각 그 이상으로쉽지 않기 때문에 내 일에 대한 사명감과 책임감을 갖고선 봉사에 몇 년 동안 참여해온 것 같습니다. 또한김종덕 봉사자님과 센터 내 여러 직원들의 도움이 있었기에 이 봉사를 계속해서 해오게 되었습니다.

김종덕 봉사자님 : 매일 아침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어르신의 봉사를 도우면서 내 일에 대한 책임감을 갖고 11년 넘게 이 봉사를 도맡아서 해왔습니다. 봉사를 할 때 정말 자기 자신의 몸을 하나 희생해서 이 일을 끝낸다는 마음가짐으로 이제껏 봉사에 참여했습니다.

Q. 자원봉사활동을 시작한 후 나와 가족에게 일어난 변화가 있을까요?

A. 김진태 봉사자님 : 물론 변화가 있지요. 아침에 일찍 일어나지 않던 사람이 새벽같이 출근을 하다보니 일찍 일어

나게 되었습니다. 저 뿐만 아니라 가족들도 함께 아침을 차리고 먹기 위해 같이 일찍 일어납니다. 다른 사람들이 잘 시간에 저희 집은 다 일찍 일어나게 되었습니다.

김종덕 봉사자님 : 말하자면 집에서도 다같이 봉사하는 겁니다. 가족이 그렇게 도와주지 않으면 저도 이곳에 와서 봉사를 할 수가 없습니다. 봉사는 간단한 문제가 아닌 것 같아요.

Q. 후배 자원봉사자들에게 꼭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A. 김진태 봉사자님 : 자기 몸 희생부터 해야 합니다. 그래야 봉사가 되지 그렇지 않으면 봉사를 할 수가 없습니다. 희생하지 않고 자기 마음대로 원하는 대로만 한다면 봉사를 할 수가 없습니다.

김종덕 봉사자님 : 어디가서 일을 하더라도 몸을 아끼면 돈을 벌 수가없는 것처럼 봉사도 자기 몸을 아낀다거나, 희생하지 않고 하기 싫어서 억지로 한다면 진정한 봉사라고할 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남을 위해 희생하고자 하는 마음가짐을 가져야만 진정한 봉사가 나오는 것같습니다.

 

[E-하트메신저 김수빈/김세린/최혜진 기자]




 

1만시간의 결실을 맺고 오랜 책임감으로

이랜드복지센터의 귀감이 되어주신 어르신들에게 박수를 드립니다.

이랜드복지재단은, 언제나 어르신들의 마음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