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혜원이와 서률이의 표정이 밝아졌습니다.

이랜드복지재단의 물품지원 선물보따리에 깜짝 놀래며 팔짝팔짝 뛰는 아이들은 천진난만했습니다.

혜원이 외할머니는 아이들에게 좋아하는 음식을 해줄수 있어서 얼마나 기쁜지 연신 감사해 합니다.

이랜드복지재단의 물품지원은 많은 사람들에게 큰 기쁨을 줄수있는 달란트였습니다.

우리의 아이들이 건강하고 밝게 성장하여 미래의 주인공이 될수있는 희망을 가질것입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늘 사랑으로 애써주시는 전남 서정숙간사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