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서정숙간사님과 함께하는 물품지원 프로그램은 작지만 큰 기쁨을 줍니다.

미영이네 가족은 어마어마한 선물을 보고 좋아합니다.

인지력이 낮은 미영이 엄마도 입가에 미소를 짓습니다.

이랜드복지재단의 물품지원에 새희망이 가집니다.

다시금 일을 하시게 된 미영이 아버님께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화연락이 왔습니다.

대신해서 이랜드복지재단에 사회복지현장 실무자로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늘 사랑으로 애써주시는 서정숙간사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