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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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나눔이야기 따스한 나의 집 2018-02-08

 

차가운 바람에 마음까지 시린 요즘,
따뜻한 집 밖으로 나가는 건 너무나 힘든 일인데요.
나만의 집을 가지게 되어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해온 분들이 계셨습니다.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편지, 함께 읽어볼까요?​

 

나만의 공간에서 가지는 온전한 혼자만의 시간
누군가에게는 당연하지만,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당연한 것이 아닙니다.
바로 시설에서 생활하는 노숙인과 장애인인데요.
숙식을 해결할 수 있는 곳은 어렵게나마 구할 수 있지만
그 안에서 혼자만의 공간을 가진다는 것은 어렵습니다.
이러한 문제의식으로 등장한 것이 바로, '지원주택'입니다.​

 

 

[▲ 지원주택 (주민회의실과 입주민 방)]

 

이랜드재단 NPO상생파트너사업에서 지원하는 비전트레이닝, 열린센터

서울시, 서울시주택도시공사(SH)와 함께

2016년 말부터 '노숙인 지원주택'사업을 시범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원주택'은 서울시주택도시공사가 보유한 공동주택을, 입주자가 지원기관을 통해 임대해

최장 20년동안 살 수 있는 '내 집'입니다.

또한, 주택에 거주하고 있는 입주민은 사회복지사의 도움을 받아

자립과 정착을 위한 훈련을 받게 됩니다.

(*현재 정신질환 여성 노숙인, 알콜의존 남성 노숙인, 발달장애인 51명이 지원주택 네 곳에 입주해있습니다.)

 

 

 

"집이 생기니 전에 하지 못하던 것들을 생각하게 됩니다. 더 좋은 사람이 되고 싶어요"


​지원주택 생활을 한 지 1년,

시설에 살 때 생각하지 못했던 것들을 이제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퇴근 후 뭘할까? 내 방은 어떻게 꾸밀까?'

하고 싶은 것과 먹고싶은 것을 선택할 수 있다는 것

이 자체로 이들은 자립을 향해 나아갑니다.

이랜드재단은 언제나 이들의 자립과 행복을 응원하겠습니다!



이랜드재단은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섬기며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하는 

NPO(비영리복지기관)상생파트너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NPO와의 통합적 협력을 통해 대상자의 문제를 해결하고 사회를 긍정적으로 변화시키며 

더 나아가 기관의 자립까지 도모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