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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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감동 STORY 조끼랑 바지가 너무 예뻐요^^ 2018-03-07

안녕하세요

부산 남구청 사례관리사 이효린입니다.

 

이랜드복지재단에서 지원받은 조끼랑 바지를 5세 남아에게 잘 전달하였습니다.

보호자는 옷이 예쁘고 아이에게 잘 맞아 기뻐하셨고 아이도 옷이 예쁘다고 만족해하였습니다.

 

큰아이가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데

다음에 큰아이도 옷을 지원받으며 좋겠다고 멋적은듯 웃으셨습니다^^;

 

예쁘고 실용성있는 옷을 지원해준

이랜드복지재단 및 김수진 간사님께 대상자를 대신하여 대신 감사인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