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감동 STORY | 자립할 수 있도록 도와 주심 감사합니다.(전라남도 영광군) | 2018-03-26 |
---|---|---|
올해 환갑이 되는 대상자는 더이상의 시설 생활을 거부하고 어릴 적 살았던 고향에 있는 집에서 살겠다고 왔습니다. 빈집으로 오랜 된 주택은 사람이 거주하기 매우 위험하여 마을주민을 적극적인 도움과 민관이 협력으로 안정적인 새 주택을 제공하였습니다. 대상자는 옷 몇벌이 전부라 모든 생활용품등이 필요한 상황에서 귀 재단에 도움을 요청하게 되었습니다. 서정숙간사님의 빠른 절차로 대상자에게 후원물품이 전달하게 되어 너무 감사합니다. 늘 재단의 이사장님과 많은 후원자분들이 있기에 오랜만에 도움을 요청하였던 귀 재단이 도와 주심을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대상자는 스스로 자립하려는 의지가 강하니기 차근차근 잘 생활할 것입니다. 다시한번 귀 재단에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