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이야기

공지사항 상세보기
복지관나눔이야기 즐거움을 배달하는 라온제나 봉사단 2018-03-29

 

 

라온제나.

서강대학교 음악봉사공연단의 이름인 라온제나

즐거운 나라는 예쁜 뜻을 가진 순 우리말입니다.

 

 

2011년 결성되어

노인복지시설, 청소년보호센터, 장애인복지시설, 대안학교 등 문화적

소외계층에 찾아가 음악봉사를 하고 있다는 그들.

 

 

현재는 마포노인종합복지관 소속 경로당에 매주 정기적으로 찾아가

봉사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음악으로 즐거운 우리가 되고 싶다는

라온제나 7기 부단장 오지영 학생을 만나보았습니다!

 

 

 

 

 

 

Q: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서강대학교 음악봉사공연단 라온제나 7기 부단장 오지영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악기를 연주와 동시에 뜻깊은 봉사를 할 수 있는 점이

매력적으로 느껴져서 라온제나로 활동하게 되었습니다.

 


Q: 라온제나는 어떤 봉사단인가요?

 

음악으로 하나되는 즐거운 우리를 꿈꾸며 2011년부터 봉사를 시작했습니다.

문화적으로 소외된 계층을 찾아가 트로트부터 최신가요까지 공연봉사를 하고 있어요!

드럼, 베이스, 일렉 기타, 통기타, 키보드, 보컬로 이루어져 있는

저희는 더욱 멋진 공연을 보여 드리기 위해 매주 정기적으로 모여 합주를 하고 있어요.

 

 

Q: 경로당에 봉사를 다니시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는 어떤 것인가요?

 

어느 날, 여자 가수의 곡을 연주하는 날이었어요

. 그때, 어머님, 아버님들이 함께 춤을 추었던 것이 기억에 가장 남습니다.

저희도 같이 춤을 추며 스트레스를 풀고 또 힐링을 받고 있어요

. 저희가 준비한 공연을 어르신들이 좋아해 주실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낍니다.

 

 

 

 

 

 

Q: 라온제나 봉사단이 활동할 때 어르신들은 어떤 것을 준비하면 될까요?

 

 경로당 어르신들께서는 음악을 신나게 즐겨주실 마음만 준비하시면 됩니다!!

 


Q: 마지막으로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하실 말씀이 있으신가요?

 

어머님, 아버님! 언제나 저희를 환한 미소로 반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가 연주하는 노래에 맞춰서 함께 박수치시고,

 즐겁게 따라 불러주셔서 봉사 때마다 오히려 저희가 더 큰 힘과 기쁨을 얻어가고 있습니다

. 오래 오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어르신들게 음악을 전할 때, 오히려 더 기쁘다는 이들.

앞으로, 더 큰 세상으로 퍼질 라온제나 봉사단의 연주를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