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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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관나눔이야기 행복의 스텝으로 제 2의 청춘을 살아가다 2018-04-27

 


"책임감" 이라는 단어를 떠올리면

생각나는 어르신 한 분이 계십니다.


바로 중랑노인종합복지관 장기바둑실 반장님, 임천량 어르신입니다.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을 통해 처음 중랑노인종합복지관과

인연을 맺게 됐다는 어르신은

2014년부터 현재까지 5년째 장기바둑실 반장님으로 활동하고 계십니다.


매일 복지관의 아침을 여시는 반장님, 아침에는 이용 어르신들을

환한 웃음으로 맞이해주시며, 이용시간 동안에는 수많은 장기바둑실

이용 어르신의 필요를 채워주시고, 하루를 정돈하고 마무리하십니다.

반장님은 많은 어르신과 직원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어르신의 사연을 담고자 진행된 이번 인터뷰를 통해,

드러내는 것보다는 '묵묵히' 책임을 다하고자 하시는 어르신의

인생관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단지 내게 주어진 일에 책임과 사명을 다하고 싶다고 이야기 하시는 어르신의

한 마디 한 마디 속에 작은 일부터 소중히 여기며

최선을 다하시던 젊은 날의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나보다 남을 더 생각하는 내면의 깊은 희생정신을 느끼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책임감은 자기와 다른 사람을 돌보는 것을 포함해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원동력이다"



어르신의 한결같은 모습이 중랑노인종합복지관을 넘어

지역사회에 좋은 문화를 만들어가는 첫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