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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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감동 STORY 그룹홈 시작부터~ 이랜드사랑 가득체험 2018-06-08

고맙습니다.

처음 그룹홈을 시작했을 때 인큐베이팅 사랑으로 우리가족이 살아갈 수 있었습니다.

사회복지사로서의 처음시작이여서 아는것이 별로 없었습니다.

처음 만나 본 이랜드의 사랑 기억할 때마다 감격입니다.

 

이제 8년 차 그룹홈의 아동들이 자립하고 새로운 아동들이 새로운 삶을 시작하고 언제나 분주하고 복잡하고 힘도 들지만

자립아동, 새로운 입소 아동들이 만나 서로를 알아가며면서 자립한 선배언니들의 이야기를 듣는 좋은 시간에 이랜드의 외식 상품권을 사용하겠습니다.

 

큰 사랑 베풀어 주시는 회장님과 우리에게 이 사랑을 전해여 주신 대전 김인숙 간사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