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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나눔이야기 이랜드재단, 이웃을 향한 손길 2018-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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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S, 소외계층 30년 지원한 기업 소개

 

지난 23일, OBS에서 '소외된 이웃 지원사업......위기가정에 희망을' 이라는 제목으로 

이랜드재단의 인큐베이팅 사업이 보도 되었습니다.

 

 

 

​사각지대 이웃을 품고, 그들의 자립을 돕습니다


이랜드재단의 인큐베이팅 사업은 ‘알을 품다’라는 뜻을 기반으로 주변에 소외된 이웃을 품고, 

그들이 자립할 때까지 돕는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특별히 정부나 민간단체의 지원을 받지 못하는 이주 노동자, 한부모 가정, 노숙인 등 

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사람들을 직접 찾아 지원하고 있습니다.

 

 

직접 만나고, 자립해가는 과정에 함께합니다


무엇보다 이랜드재단의 특별한 점은, 전국 권역 별 현장간사와 구청, 주민센터, 사회복지관, 종교기관, 학교, 병원 등을 통해 

도울 소외이웃을 추천 받고 직접 해당 간사가 가정을 방문하여 직접 대상자를 찾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진정 도움이 필요하고 절실한 이들에게 따뜻한 손을 뻗어가고 있습니다. 

 

 


후원자와 회사가 1:1로 기부하는 매칭그랜트

이랜드는 재단을 통해 후원자가 기부하는 액수만큼 회사가 더하는 ‘1:1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지원 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이랜드재단은 2017년 기준 601가정을 지원했으며 누적 1만 2천 가정에 
치료비와 주거비, 교육비 등의 지원을 통해 자립할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현재 인큐베이팅 사이트에서는 손영미 어르신을 도울 후원자를 찾고 있습니다. 
http://www.incubating.or.kr 사이트에서 기부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이랜드 임직원의 기부참여, CSV

이랜드의 나눔활동에 직원들의 기부행렬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로엠의 원피스 기부, 뉴발란스의 스포츠꿈나무 후원 등 그룹 각 계열사의 공유가치창출 CSV활동도 활발합니다.
지난 해 ‘러브 업 보캠페인 1탄’을 통해 지원하였던 26주만에 태어난 ‘안자’는 심장 수술을 잘 마치고 현재 건강하게 자라나고 있습니다.


계속적인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이랜드재단은 임직원 여러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통해 소외된 이웃들에게 희망을 찾아주고 있습니다. 
지속적으로 격려와 응원을 보내주시면 사각지대에서 고통 받고 있는 이들을 꾸준히 발로 찾아가고 손으로 도우며 새 희망을 선물하는 일을 멈추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