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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나눔이야기 '착한 메뉴, 맛있는 기부!' 한 그릇의 따뜻함이 전한 마음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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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아이에프 '착한 메뉴, 맛있는 기부!'

한 그릇의 따뜻함이 전한 마음

  

 

 

2025년 5월, 본아이에프(본우리반상)와 이랜드재단

 ‘착한 메뉴, 맛있는 기부 시즌 3’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본우리반상의 베스트 메뉴 3종 주문 시 1,000원씩 기부되는 방식과,

이랜드재단 온라인 모금 참여를 병행하는 구조로 기획되었습니다.

 

5월 한 달 동안 약 4,300그릇의 해당 메뉴가 판매되며 300만 원이 모였고,

여기에 온라인 모금과 재단 매칭 기부를 더해

총 600만 원 상당의 외식상품권이 마련되었습니다.








이렇게 마련된 외식상품권은

*'돕돕 프로젝트'(돕는자를 돕는다)를 통해

사각지대 미래세대를 돕는 단체들에게 전달 되었습니다.



* 돕돕 프로젝트란 ?

돕는 자를 돕는다’ 라는 의미를 담아 돕는 단체의 성장을 지원함으로써

가정밖청소년다문화청소년고립은둔청년자립준비청년 등 

사각지대에 처한 미래세대의 온전한 자립을 돕는 프로젝트입니다. 



한 끼로 이어진 회복의 순간들


지원은 다양한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과 청년,

다문화 가정의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이루어졌습니다.

 

갑작스러운 경제적 어려움으로

당장의 끼니를 걱정해야 했던 청년들,

명절과 같은 특별한 날을 홀로 보내야 했던 이들,

낯선 환경 속에서 정서적 외로움을 겪고 있던 아이들까지.

 

지원 대상의 모습은 달랐지만,

공통점은 '따뜻한 한 끼 식사가 절실했다'는 점 이었습니다.

 


몇몇 청년들은


“요즘 식비가 부담돼서 끼니를 거르기도 했습니다.”


“상품권을 받아 따뜻한 죽을 먹을 수 있어 너무 감사했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갑작스러운 어려움 속에서 심리적으로 불안정한 시기를 보내던 청년들은

따뜻한 한 그릇의 식사에서 잠시 마음을 내려놓을 수 있었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대충 먹거나 패스트푸드로 끼니를 때울 때가 많은데,

제대로 된 밥, 도시락을 친구들과 함께 먹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반찬도 하나 같이 맛있었고 힘이 나는 기분이었습니다." 









 

 전달된 외식상품권은 단순히 식비를 보조하는 수단을 넘어,

몸과 마음을 함께 돌보는 시간으로 이어졌습니다.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으로 식사를 거르던 청년들은

 

“당장 끼니를 걱정하고 있었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따뜻한 음식을 먹으니 마음까지 안정되는 느낌이었습니다.”

 

는 소감을 전했습니다.

 

누군가를 의식하지 않고, 눈치 보지 않고 먹는 한 끼가

오랜만이라는 말도 덧붙였습니다.​



위로와 연결의 시간


여러 명이 함께한 식사 자리에서는 또 다른 변화가 나타났습니다.

 

멘토와 청년, 또래 청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음식을 나누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시작했고,

 

쉽게 꺼내놓지 못했던 고민과 근황이 식탁 위에서 오갔습니다.

 

“같이 먹으니 더 맛있어요.”


“혼자가 아니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는 말처럼, 식사는 관계를 잇는 매개가 되었습니다.

현장에서는 음식을 나누는 동안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웃음이 오가는 모습이 자주 포착되었습니다.


다문화 가정의 아동, 청소년들에게도

이번 지원은 특별한 경험으로 남았습니다.

 

정성스럽게 준비된 식사를 받아든 아이들은

도시락 뚜껑을 열며 환하게 웃었고,

낯설지만 먹음직스러운 메뉴들 하나하나 맛보며 즐거워했습니다.

 

“처음 먹어보는 맛인데 정말 맛있어요.”


“또 먹고 싶어요.”

 

아이들의 반응 속에는, 단순한 만족을 넘어

‘존중받고 있다’는 감정이 담겨 있었습니다.

 

 








"선물 속에 담긴 마음이 전해져 큰 힘이 되고,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이렇게 챙겨주시는 마음이 저희에게 큰 위로와 격려가 됩니다.

받은 마음 소중히 간직하며 더 힘내어 생활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후원해주신 덕분에 맛있고 특별한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어 너무 행복했고,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앞으로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장이 좋지 않아 탈이 자주 나서 죽이나 경장식 이용이 잦아요.

죽은 매번 매장에서 사 먹는 건 부담이 되어 가끔 먹는데

이번에 지원 받은 상품권으로 아플 때 많은 도움을 받았어요, 감사해요."

 

음식은 아이들에게 응원의 메시지가 되었고,

스스로를 소중한 존재로 느끼게 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한 끼가 만든 작은 변화 


현장에서 이 과정을 지켜본 담당자들 역시

이번 지원의 의미를 깊이 체감했다고 전했습니다.

 

외식상품권은 긴급한 상황에서도 즉각적으로 활용할 수 있었고,

개별 만남부터 소규모 모임, 정서적 지지가

필요한 순간까지 폭넓게 사용되었습니다.

 

특히 식사 자리를 통해 청년들과

보다 편안한 분위기에서 관계를 형성할 수 있었고,

말 한마디 건네기 어려웠던 마음의 문이

자연스럽게 열리는 장면을 여러 차례 마주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한 번의 따뜻한 식사가 분위기를 바꾸고, 대화를 가능하게 했습니다.”

 

라고 현장담당자들은 전했습니다.

 

본아이에프와의 '착한 메뉴, 맛있는 기부!' 캠페인

일상의 회복을 돕는 조용한 응원이 되었습니다.

 

배를 채우는 것을 넘어 마음을 살피고,

혼자가 아니라는 신호를 전하는 시간이었기 때문입니다.​

 

이랜드재단은 앞으로도 필요한 순간에

가장 실질적인 도움으로 다가가는 지원을 이어가겠습니다.

 

누군가의 하루를 지켜낸 따뜻한 한 끼가,

또 다른 회복의 시작이 되기를 바랍니다.


이번 지원의 기회를 마련해주신

본아이에프 본우리반상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