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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나눔이야기 히어로 포레스트:​ 박용규 목사, 이별의 상처를 위로하는 길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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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어로 포레스트:

박용규 목사, 이별의 상처를 위로하는 길

 

 

 

 

 

 

상실의 고통을 함께하는 사람

 

이별과 상실 고통.
그 상처는 혼자 감당하기엔 너무나 고통스럽기에,
곁을 지키고 동행할 이가 필요합니다.

그 동행의 길에 함께하는 히어로가 있습니다.

 

 

이랜드재단과 켄싱턴호텔앤리조트

함께 진행하는 '히어로 포레스트'는,

사회를 위해 오랜 시간 헌신해오신

히어로(사회공로자)와 그 가족에게

회복의 기회를 선물합니다.

 

대상자에게는 교통비, 숙박, 조식과 석식이 지원되며,

바쁘고 무거운 삶의 여정을 잠시 내려놓고

가족과 함께 온전한 쉼을 누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별학교'를 통한 동행

이번 히어로 포레스트를 통해 함께하게 된 히어로는
인천 강화도에서 오랜 시간 활동해온
박용규 목사입니다.

박용규 목사는 '이별학교'라는 특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많은 이들을 돕고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배우자의 죽음, 이혼, 가족의 사고 
이별의 아픔을 겪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무료 상담을 제공하며,
지난 10여 년간 약 4,000시간 이상 상담을 이어왔습니다.

그는 단순히 상담자가 아니라,

상실로 힘겨워하는 이들에게

친정 같은 위로자, 친구 같은 동행자로 다가가고자 했습니다.

 

숙소를 제공하거나 직접 음식을 나누며 함께 시간을 보내고,

'이별학교'를 찾은 이들이

삶의 용기를 되찾도록 묵묵히 헌신해왔습니다.

 

또한 개인적인 경제적 여유가 크지 않았음에도,

전국 어디든 필요하다면 직접 달려가 상담을 이어갔습니다.

 

박용규 목사의 활동은 

 

"삶을 지탱해주는 힘은

결국 누군가 내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끝까지 들어주는 것."

 

이라는 사실을 증명하듯,

수많은 이들에게 회복의 길을 열어주었습니다.

 

 그렇게 고통과 상실의 아픔을 함께하던 박용규 목사에게

히어로 포레스트 초청장이 전달 되었습니다.

 

 

 

 

 

 

 

이번 히어로 포레스트 여행은

박용규 목사에게 처음으로 주어진 제대로 된 가족여행이었습니다.

 

두 아들과 아내, 그리고 장모님과 함께

강원도 평창 켄싱턴호텔에서 휴식의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고 합니다.

 

 

 

 


도착하였을 때의 눈 덮인 풍경은

온 가족에게 설렘을 안겨주었습니다.

 

 

 

 

따뜻하고 안락한 호텔 객실, 정갈한 조식과 정성스러운 석식은

그간 쉴 틈 없이 달려온 마음과 몸을 풀어주기에 충분했다고 전했습니다.

 

박용규 목사는

 

"여유로움 속에서 아무것도 하지 않고,

가족과 함께 천천히 머무는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라며 깊은 만족감을 전했습니다.

 

 







호텔 곳곳에는 올림픽 관련 전시와

아름다운 정원이 마련되어 있어,

산책만으로도 힐링이 되었다고 합니다.

 

 

 

 

 

아이들과 함께 수영을 하며 웃음을 나눴고,

조용히 카페에 모여 담소를 나누며

오랜만에 '우리 가족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었던 박용규 목사.

 


박용규 목사는 이번 여행을 통해 얻은 가장 큰 선물로

“편안한 침대, 정성이 담긴 따뜻한 식사, 그리고 함께 웃는 가족

을 꼽았습니다.

 

일상에서 당연하게 여길 수 있는 것들이지만,

헌신의 길을 오래 걸어온 그에게는

쉬이 마련하기 힘든 충전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박용규 목사는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

또다시 수많은 이별의 상처를 품은 사람들을 맞이할 것입니다.

 

이번 히어로 포레스트의 쉼은,

앞으로의 길을 걷는 데 필요한

새로운 에너지와 용기를 불어넣었습니다.


이랜드재단과 켄싱턴호텔앤리조트의 협력으로

마련된 이 시간은 단순한 여행이 아니라,

누군가의 삶을 다시 빛나게 하는 회복의 출발점이 되었습니다.

 

 이랜드파크와 이랜드재단은

우리 곁의 모든 '히어로'들의 헌신이

존중받기를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