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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나눔이야기 작은 박스에 담긴, 가장 따뜻한 연말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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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박스에 담긴, 가장 따뜻한 연말 

– 이랜드재단 ‘천사박스 캠페인’을 통해 전해진 사랑의 기록 



“그날 받은 박스 안에는 겨울을 버틸 담요도 있었지만, 
사실 가장 따뜻했던 건 ‘나는 네 편이야’라는 편지였어요.”

여전히 세상의 관심에서 한
 걸음 물러나 있는 이들을 위해,
이랜드재단은 ‘천사박스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천사박스에는 여러 기업과 단체,

 그리고 이랜드 임직원들의 마음이 함께 담겼습니다. 


땡큐파머, 지파운데이션, 기빙플러스 등 파트너 기관들이 

생활위생용품과 방한용품을 후원했고, 

이랜드재단은 식료품과 생필품을 더해 박스를 완성했습니다. 
 

 

이윤정 이랜드재단 본부장은 

“천사박스는 단순한 생필품 지원을 넘어 

‘누군가 당신을 기억하고 응원하고 있다’는 

따뜻한 위로와 연대의 메시지를 전하는 정서적 안전망”이라며, 

“이 온기가 사각지대 미래세대에게 

온전히 닿기를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누구에게 갈지 몰라도, 누군가에게 꼭 가야 할 손편지”

올해 연말, 특별한 일이 있었습니다.

이랜드그룹의 임직원이 직접 
천사박스 포장 자원봉사에 참여한 것입니다.



하나하나 정성껏 담아낸
샴푸, 바디워시, 장갑, 담요, 간식, 식료품, 생필품들.

누구에게 전해질지 모르는 박스 안에, 
직원들은 손편지를 한 장씩 꾹꾹 눌러 담았습니다.



“올해도 고생 많았다는 말을 처음 들었어요”
한 자립준비청년은 편지를 읽고 또 읽었습니다.

보내는 이의 얼굴도, 받는 이의 얼굴도 알 수 없지만
그 안엔 진심과 위로가 담겨 있었습니다.



한 아이는 아침에 따뜻한 사골곰탕에 든든하게 밥을 먹고,
선물받은 담요와 핫팩을 들고 들뜬 마음으로 학교에 갔습니다.

또 다른 청년은 일할 때 장갑이 없어 부르튼 손을 내보이며
이제 추위와 싸울 수 있겠다며 기뻐했습니다.

단순히 물건을 주는 것이 아니라, 

돌봄의 손길이 끊기지 않도록 연결하는 일.

그 손길을 붙잡은 청년과 아이들이, 다시 삶의 의지를 되찾아갑니다.

한 박스, 한 사람, 한 희망

올해도 수많은 천사박스들이
작은 박스로 시작되어 누군가의 마음 전체를 채웠습니다.



이랜드 
임직원들의 땀과 손길,
후원 기업들의 따뜻한 나눔,
그리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연결된 사랑
올 겨울, 수많은 아이들의 삶을 포근하게 감싸주었습니다.



“저도 언젠가 누군가의 천사가 되고 싶어요.”

받는 사람이, 언젠가 보내는 사람이 되어가는 이 아름다운 순환.
그 시작에 천사박스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