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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빛과 소금 '이랜드복지재단'

희망의 온기가 되고 싶었습니다.

희망이 필요한 그 자리에 언제나 함께 있기를 바랐습니다.

호텔같은 서비스로 섬깁니다.

가족의 손길로 보살펴드리고 어르신들께 따뜻한 한끼식사를 전달하고 직접 찾아가 도란도란 말벗도 되어 드립니다.

“가족처럼 함게 하기를 바랐습니다.”

다문화 가정과 외국인 근로자에게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 드립니다.

그리고 북녘으로 이어지는 생명의 나눔,

결핵으로 생사를 다투는 동포들을 치료하고 배고픔으로 신음하는 북한 주민들에게 감자를 보냅니다.

이 땅을 넘어 나눔과 섬김은 계속됩니다.

눈물보다는 미소를 절망보다는 희망을 이랜드인 한사람 한사람의 정성으로 기적을 이뤄갑니다.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 도움이 필요한 곳 어디에나 당신의 이름으로 당신과 함께 더 큰 희망을 키워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