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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 힐링핸즈

노래할 수 있기를, 춤출 수 있기를 간절히 희망합니다. 나는 연극배우 신양자입니다.

 

1급 뇌병변 장애를 앓고 있는 양자 씨. 비뚤어진 팔, 불안한 걸음걸이 불편한 몸이었지만 행복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찾아온 불행, 교통사고. 혼자서는 걸을 수 없다는 진단을 받고 연극배우의 꿈을 접어야 했습니다. 하지만 절망에 빠진 어깨를 꼭 잡아준 이랜드복지재단의 힐링핸즈로 인해 양자 씨는 희망을 찾았습니다.

 

이제 나는 노래하고 춤출 수 있습니다. 힐링핸즈는 나에게 할 수 있다는 자신감 꿈꿀 수 있는 가능성 이룰 수 있는 희망이 되었습니다.

 

2008년 3천 8백 명의 작은 이삭들이 모여 기적을 이루었습니다.

절망 속에 피어난 희망, 그 희망의 이름 '당신'과 함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