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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 힐링핸즈

오늘도 정빈이는 엄마 없는 텅 빈 집을 홀로 지키고 있습니다.

'열심히 공부해서 엄마를 기쁘게 해 드릴 거예요. 저와 동생을 키우느라 고생하시는 엄마에게 힘이 되고 싶어요!'

하루 10시간 쉴틈없이 일하시는 엄마. 그렇지만 엄마는 괜찮아, 너희들이 있으니까.

 

'We are family 힐링핸즈'는 이랜드 직원들의 이삭줍기 펀드로 지원되는 치료비 지원사업입니다. 

절망의 손을 꼭 잡아준 이랜드 힐링핸즈, 여러분의 사랑이 있기에 가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