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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잠비크에 학교가 세워졌어요!

한국에서부터 비행기로 26시간, 다시 자동차로 3시간을 달려야 도착하는 곳, 모잠비크 나라숑 마을에 이랜드중고등학교가 완공되었습니다. 

전세계 7천 2백만 명 아이들이 기본적인 교육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낙후된 지역에서 교육을 받지 못하는 아동들이 많아 빈곤의 악순환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모잠비크의 미래를 짊어질 어린이들의 가능성을 믿고 있습니다."

이랜드 직원들의 사랑으로 건강히 자라나는 아들, 딸들이 있습니다.

우리는 이 세상에서 당장 위대한 일을 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위대한 사랑을 갖고 작은 일들을 시작할 수는 있습니다.

 

여러분의 사랑을 통해 우리 아이들은 멋지게 자라날 것입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