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랜드복지재단 | 이랜드재단·이랜드복지재단, 기빙플러스와 취약계층 지원 ‘맞손’ | 2026-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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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재단·이랜드복지재단, 기빙플러스와 취약계층 지원 ‘맞손’ “민간 협력, 지속 가능한 나눔 모델 구축”
이랜드재단·이랜드복지재단-기빙플러스 협약식 모습 [이랜드재단 제공]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재단법인 이랜드재단과 사회복지법인 이랜드복지재단은 사회적 가치 유통 플랫폼인 재단법인 기빙플러스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정과 소외계층에게 필요한 지원을 제공하고, 무료급식 사업을 포함한 주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가능한 구조로 운영하는 것이 골자다. 이랜드재단은 기빙플러스에 물품을 정기적으로 기부한다. 기빙플러스는 이랜드복지재단이 운영하는 서울역 인근 무료급식소 ‘아침애만나’의 급식소 전체 공간을 제공한다. 매월 약 350끼 상당의 식사비도 지원한다. 이랜드복지재단은 기빙플러스의 후원금을 무료급식소 운영과 위기가정 지원사업에 전액 사용하고, 내역을 투명하게 공개한다. 이랜드재단 관계자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필요한 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기빙플러스와 협력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파트너와 함께 사회적 가치를 확장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랜드복지재단 관계자는 “무료급식소를 찾는 노숙인과 쪽방촌 거주민, 독거 어르신, 가정 밖 청소년과 긴급한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정에 이번 협약은 사업의 안정성을 높이는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후원금은 책임감 있게 집행하고, 투명하게 공개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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