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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복지재단 이랜드복지재단-KOSA, 미래 SW 인재 육성에 기부금 전달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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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복지재단-KOSA, 미래 SW 인재 육성에 기부금 전달

 

 

“4년간 누적 4600만원 조성…저소득층 청소년 디지털·SW 인재 육성”

이랜드복지재단(대표 정영일)과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회장 조준희, 이하 KOSA)는 지난 17일 서울 서초구 플랜티컨벤션에서 ‘제4회 미래 SW 인재 육성 기부 캠페인’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미래 SW 인재 육성 기부 캠페인’은 소프트웨어 개발, 코딩, 데이터·인공지능(AI) 등 디지털 기술 분야 진로를 희망하는 저소득 취약계층 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해 2022년부터 양 기관이 공동으로 추진해온 협력 사업이다. 디지털·소프트웨어 교육 기회의 격차를 완화하고, 산업 현장이 요구하는 미래 인재를 장기적으로 육성하는 것이 목표다.

이번 제4회 캠페인은 지난 9월 중순부터 11월 말까지 약 두 달간 진행됐으며, KOSA와 KOSA ESG위원회가 함께 참여했다. 두루이디에스, 아스크스토리, 지란지교소프트 등 총 18개 KOSA 회원사가 동참해 약 580만원의 기부금이 조성됐으며, 현장에서 기부금 1000만원이 추가됐다. 이랜드복지재단은 이에 따라 캠페인 시작 이후 누적 기부금이 약 4600만원에 달한다고 전했다.

이랜드복지재단은 “전달받은 기부금을 재단의 위기가정 지원 사업 ‘SOS위고(SOS WE GO)’를 통해 운영하고 있다”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 가운데 디지털·소프트웨어 분야 진로를 희망하지만 경제적 제약으로 학습과 진로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사례를 발굴해 교재 구입비와 온라인 강의 수강료, 자격증 취득비, 대학 등록금 등 학습과 진로 유지를 위한 필수 비용을 지원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랜드복지재단에 따르면 이를 통해 현재까지 총 29명의 저소득 취약계층 청소년이 교육·진로 지원을 받았다.

KOSA 관계자는 “SW 산업은 인재가 곧 경쟁력인 분야로, 산업계가 직접 참여해 미래 인재를 육성하는 것은 중요한 사회적 책임”이라며 “앞으로도 협회는 회원사들과 함께 디지털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과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