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웃사랑"의 운영지기 입니다.
바쁘신데에도 불구하고 "이웃사랑"의
e-모금함에 찿아와주셔서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부탁드리며,
동참하시고자 하시는 분들은 동참하기 버튼을 클릭하여
기부에 참여하시거나 위 내용을 여러분의 블로그나 까페에 옮겨주세요?
이페이지는 신뢰할수 있는 아름다운재단의
시민모금가 페이지의 승인을 받아 개설되었고 여러분이 기부해 주시는
모금 기부금은 아름다운재단으로 바로 기부되어 투명하게 사용됨을
약속합니다.여러분은 기부를 통해 격려의 글을 남길수 있으며,
연말에는 기부영수증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 이한여인의 사랑의울타리가 되어주세요?
안녕하세요?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 인사 드립니다.
주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기를...
+ 주님의 보혈로 치료하여 주옵소서 +
사랑의 하나님
우리의 필요를 아시고 채우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아버지의 사랑하는 딸, 집사님을 기역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은총이 임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베드로전서 2:24, 말라기 4:2)
“전능하시며 죽은 자도 살리시는 하나님 집사님이
찬양으로 주님께 봉사하며 열심히 살아 왔으나 만성위염으로 고통
가운데 보내고 있으며 어깨통증과 호흡기질병으로 투병 중에 있습니다.
우리의 질병을 짊어지시고 채찍에 맞으신 주님 보혈의 능력으로 고쳐
주옵소서. 치료의 광선을 발하여 어깨통증과 괴암과 모든 병의 근원을
소멸시켜 주시고 건강을 회복시켜 주옵소서. 물질에도 주님의 방법으로
환경을 이기고 승리하도록 모든 필요를 채워 주시고 전능하신 능력의
주님을 찬양하고 전파하는 삶이 되게 하옵소서. 범사에 형통한 복
주시고 부족함이 없는 부요함으로 채워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치료의 기적을 베풀어 주소서 +
하나님께서 도와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주님은 전지전능하시니 주님을 의지하여 함께 기도합시다.
(베드로전서 2:24, 말라기 4:2, 고린도후서 8:9)
“치료에 능하신 하나님, 집사님이 목뼈디스크종양과
만성위염, 호흡기질병으로 고통 가운데 있으니 십자가에서 흘리신 주님 보혈의
능력과 치료의 광선으로 고쳐 주옵소서. 육신을 괴롭히는 병마는
예수이름으로 명하노니 떠나가라. 예수이름의 권세와 능력으로 모든 질병은
떠나가고 다시는 들어오지 말지어다. 모든 형편과 사정을 아시는
주님께서 치료의 기적을 베푸시고 건강을 회복시켜 주옵소서.
필요한 물질도 넉넉히 채워 주시어 궁핍함이 없게 하시고 하나님의
자녀로서 그리스도의 빛을 발하는 삶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찬양으로 주님께 봉사하셨던
집사님이 투병중이오니 도와주세요? +
하나님께서 치료의 은혜를 베푸시고 도와주시기를 원합니다.
오직 능치 못하심이 없으신 주님을 의지하여 치료해 주시도록
함께 기도합시다. (이사야 53:5, 야고보서 5:15-16, 마가복음 11:24)
“하나님, 집사님이 목뼈종양으로 심한 통증과 만성위염,
호흡기질병 등 고통 가운데 눈물로 기도합니다. 예수님 보혈의 크신
능력으로 집사님의 모든 병을 깨끗이 치료해 주옵소서.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보혈로 고쳐주시고 건강한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도록
치료의 기적을 베풀어 주옵소서. 기도하오니 가족들을 위로하시고
합심하여 기도드릴 때 물질의 문을 열어주셔서 모든 필요를
부족함없이 채워주옵소서. 속히 일어나 살아계신 예수님을 증거하는
믿음의 복된 성도님이 되도록 역사하여 주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도움에 손길을주시는 여러분께 들어가나 나가나
하나님의 복을 받는 자녀 가정 되도록 은혜 잊지않고
주님께 간절히 기도올리겠습니다. 살롬. **********사랑의 손길을 올리신 집사님의 어려움을 함께 하고자
따뜻한 사랑의손길을 기다립니다.
이한여인의 사랑의울타리가 되어주세요?
도움의손길을 주실분은?
사랑의 후원 계좌 번호: 농협 483078-56-054888 이웃사랑
연락처: ljoy3@paran.com
집사님 집을 찾아 만나 뵈었습니다.
이곳의 글 내용처럼 어려움을 겪고 있었고 신앙의 크기가 크신 분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본회의 사정상 개인의 프라이버시문제로 상세한 내용은 말 할 수 없지만
이곳에 올리신 글조차 다니시는 교회 컴퓨터를 하시는 분께서 올려주신 것을 사실을 알 수 있었습니다.
조심스럽게 물었습니다.
혹 올리신 글 속의 계좌로 들어온 것이 있냐는 물어보나한 질문을 하니 차라리 상처만 받고 있었습니다.
물론 해당 사회복지 담당과도 상담을 했지만
이곳에 쓰는 어려움을 호소하는 분들은 그래도 주님의 자녀이기에 어렵게 마음을 알리는 곳이라 믿습니다.
너무 흑백 논리로 비방하는 글을 삼가 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할 수만 있으시면 집사님께 도와주시기를 바랍니다.
모도 힘들고 버스비조차 없어 면사무소에 가는 것도 어려운 분이었습니다.
하나님! 어려운 이 가정에 사랑의 주님의 손길을 주십시요.이분을 도울수 있는
마음들을 주시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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