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감동 STORY | 통영바닷가 마을에서 육지로 육지로~~~ 다녀왔습니다. | 2019-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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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파란나라그룹홈입니다 ^*^ 소규모 아동시설에서 생활하고 있는 우리 아이들에게도 좋은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희은 켄싱턴리조트지리산남원에서 2박3일동안 전라남북도의 여러곳을 방문하고 관람하고 많은 체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여행 이틀째 되는 날 광주 <국립 5.18 민주묘지>를 방문을 하였습니다. 우리 아이들에게는 과거의 역사적 사건이라고도 생각되었는데 <리프레쉬 투어>가 끝나고 아이들과 여행의 되돌아 보는 시간을 갖게 되었는데 의외로 아이들이 <국립 5.18 민주묘지>를 방문했을 때 많은 것을 느끼고 생각하게 되었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이번 여행을 통해서 우리 아이들이 많이 성장했고, 성장하고 있음을 옆에서 볼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바닷가 살고 있는 아이들에게 육지에서 느낄 수 있는 많은 것들을 보고 느낄 수 있게 해 주신 여러분들게 시설을 대표해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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