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아침 어린이집에 보낼 때마다, 나들이에 나갈 때마다
변변한 옷이 없어 아이에게 늘 미안함이 든다고 하시는 양육자분들의 말씀을 들을 때면 참 안타까웠습니다.
신해숙 간사님, 아이들에게 예쁜 새 옷을 입혀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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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성장보고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