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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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감동 STORY 거칠어진 손 만큼 쌓이는 사랑~~ 2019-05-27

​안녕하세요~~

오늘은 거센 비바람이 몰아치고 있습니다.

어느새 다가와 있는 여름의 작은 태풍 같은 날씨 입니다.

농사를 짓는 시골에서는 이런날이면

모처럼의 휴식을 갖는 날입니다.

어르신들은 병원에 가셔서 침도 맞고 물리치료도 받습니다.

중증 당뇨가 때문에 젊은 할아버지는 ​경제활동을 하지 못하고

할머니는 젊었을 때 의상실을 운영했는데

이제는 옷을 맞춰 입는 사람이 없어 할머니가

가족의 생계를 위해 뭐든 닥치는 대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 생필품을 지원받는 ​가정의 젊은 할머니는

나이먹어 시작한 농사일에 옷감을 만지던 두 손이 거칠어지고

몸이 안아픈데가 없을 정도로 열심히 살았답니다.

​어린 손자를 키우기 위해 열심히 일하던 할머니가

서툰 농사일에 그만 허리를 다쳐 당분간 일을 할 수 없다는

소식을 듣고 이랜드재단에서 할머니와 손자를 위해 많은 양의 생필품을 후원해주셨습니다.

매우 고마워하는 할머니를 보면서

서정숙 간사님께서 힘내시라며 응원해주셨습니다.

할머니를 대신해 이랜드재단과 후원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