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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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감동 STORY 힘들 때 웃는 가족을 보면 세상이 함께 웃는 것 같습니다. 2019-06-05

힘들 때 웃는 가족을 보면 세상이 함께 웃는 것 같습니다.

지역자활센터 도시락사업장에 다니며

세 명의 자녀를 키우고 있는 카자흐스탄 어머니는

힘들어 보였지만 밝은 모습이었습니다.

 

집이 없어도

생활비가 떨어져도

공과금이 밀려도

오직 세 아이를 잘 키워야겠다는 일념 하나로

어머니는 열심히 살아가고 계셨습니다.

 

어제는 고등학교에 다니는 큰아이 생일이었는데

이랜드재단 임정근 간사님께서 큰 선물을 주셨습니다.

 

한참 성장기에 있는 아이들이기에

먹고 싶은 것을 맘껏 못해주어 늘 마음에 걸렸다는 어머니는

 

냉장고가 작아서 어떻게 하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눈가에 눈물이 그렁그렁하면서도

웃고 계시는 어머니의 모습은

보는 이의 마음을 찡하게 했답니다.

 

오늘도 산타클로스처럼 큰 선물을 안겨주신 임정근 간사님

그리고, 이랜드재단 모든 선생님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김제교육지원청 위(Wee)센터 직원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