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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감동 STORY 'LG전자의 어떤 형, 오빠'가 전하는 희망의 손편지와 학용품 선물 셋트 2019-07-05

  이랜드복지재단 인큐베이팅(서정숙 간사님)에서 LG전자와 연계 후원한

'LG전자의 어떤 형, 오빠'가  전하는 희망의 손편지와 학용품 선물셋트 21개를 

다문화가족 자녀를 대상으로 담양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전달하였습니다.

 

안녕!

살아오면서 오르막이 있고 내리막이 꼭 있더라.

지금에 만족하거나 힘들어말고

아직 아무도 모르는 도화지 같이 백지에 쓰여질

너의 미래를 위해 행복하게 하루하루를 보내길.

LG전자의 어떤 형, 오빠가.


​우리 아이들 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힘이되는 이 손편지가

작은 봉사지만 살아가는 내내 아주 큰 힘이 될 것이라 여겨집니다.

다시 한번 LG전자와 이랜드복지재단 인큐베이팅 가족에 감사드립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