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에 맞지않는 슬리퍼를 신고 뛰다가
자꾸 넘어지던 드림이에게
튼튼하고 예쁜 새 신을 선물해 주신 이랜드와 신해숙 간사님!!
새 신을 신고 머리가 하늘까지 닿도록 팔짝 뛰는
드림이의 행복한 마음을 담아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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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성장보고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