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추석을 맞이하여 대상자의 가정에 추섟선물을 전하는 날이 되었습니다.
육아휴직으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이 있는 이 대상자는 식료품과 생필품을 받아들고
수줍어하며 고마운 마음을 담은 손편지를 저에게 건네 주었습니다.
' 오늘 많은 물건을 받았어요. 너무 고맙고 잘 먹고 잘 쓸게요. 너무 너무 고맙습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이랜드복지재단 여러분과 서정숙 간사님도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webmaster@elandwelfare.or.kr
more
아동성장보고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