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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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감동 STORY 119 리프레쉬 투어 감사후기 2019-10-07

와이프 그리고  딸과 함께 광안리 켄싱턴 2박3일을 다녀왔습니다

소방공무원 27년만에 처음으로 받아보는 혜택이라며 가족들이 좋아하더군요

호텔의 첫 인상인 친절함과 룸에 들어갔을때 과일바구니와 선물 그리고 손편지를 보고는 정말 감동 했습니다

맛있는 식사와 부산의 명소 관광을 마치고 무사히 귀가하면서 이번 여행의 감사함을 잊지않고 살아가자고 다짐했습니다  

생각지 못한 기회를 만들어주신 이랜드재단에 깊은 감사와 소방관으로서 더욱 정진하겠다는 약속을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