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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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감동 STORY 119 히어로 리프레쉬 투어를 다녀와서, 2019-12-27

 목포소방서에 근무하는 김정남의 가족입니다 ^^

이랜드 재단의 119 히어로 리프레쉬투어에 선발되어 가족들과 함께 3박4일동안 부산을 편하고 즐겁게 힐링하고 왔습니다

부산켄트호텔 직원의 친절한 안내로 숙소에 도착하니 과일바구니와 손편지, 화장품 선물까지!!! 정말 감동의 연속이었습니다

남편이 소방관인것이 뿌듯하고 자랑스러웠으며 좋은 추억 만들고 돌아와 행복하였습니다

이랜드 재단의 소방관을 위한 배려와 관심에 감사를  드리며 부산켄트 호텔 직원분들과 이랜드 재단 담당자분들께 다시한번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