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릇파릇 새싹과 한결 따뜻해진 봄볕이 완연한 봄이 왔음을 말해주는 것 같습니다.

살랑살랑 봄기운 가득 실고 장애인이며 독거노인세대에 희망과 용기를 전달 해 주신 서정숙 간사님 감사드립니다.

세탁기가 낡아 버튼이 떨어져 나가고 고장나 돌아가지 않은 세탁기 때문에 손 관절염이 있어 힘든 상황속에서도 손빨래를 해야만 했던

대상자가 이랜드재단의 세탁기 지원으로 손 관절염이 악화 되지 않고 의류 및 침구류의 청결 유지에 도움되고 있다고 감사인사 전해 달라고 하셨습니다.

장애인으로 결혼하지 않고 母와 함께 살다 母사망으로 실의에 빠져 있던 대상자가 이랜드재단의 따뜻한 손길로 덕분에 힘과 용기를 얻어 살아갈 수 있는 희망이 생겼다고 합니다.

코로나 19 속에서도 열정을 가지고 희망의 씨앗을 전파하고 다니시는 서정숙 간사님과 복지사각지대에 계시는 분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 위해 노력하시는  이랜드 재단의 관계자 여러분들 덕분에 희망의 싹이 전국방방곳곳에서 움트고 있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이랜드재단의  따뜻한 온정의 손길로  대상자가 코로나 19 극복의 원천이 되어 건강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발판이 되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랜드재단 여러분 ~~~사랑합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