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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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감동 STORY 119 리프레쉬 투어 잘 다녀왔습니다. 2020-06-15

​소방관 재직 30년만에 가장 편안한 여행이였습니다.

초등학생 마냥 들뜬마음으로 설악비치에 도착 문을 연 순간​ 과일바구니와 선물 그리고 손편지 너무 감동이였습니다.

3박 4일동안 힐링에 시간을 마련해​ 주신 재단에 감사드리며,

소방관으로서 임무와 책임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랜드재단의 사회적 존경과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