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담양에 내린 기록적인 폭우로 인해 살던 집이 사라지고 시누이의 너그러운 인심으로 12명의 대가족이 함께 살게 되었습니다.
몸을 의지할데는 있지만 집을 잃은 이 공허한 마음, 지쳐가는 몸을 가눌 길이 없어 힘들게 버티고 있었는데
종류별로 다양한 생필품을 받게 되었습니다. 지친 제 마음에 단비를 보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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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성장보고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