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재단의 도움으로 동절기 이불과 난방용품 없이 난방을 제대로 하지 못해 걱정되던 세대에 따뜻한 희망을 선물할 수 있었습니다.

식사를 거르지 말라는 당부와 함께 편히 드실 수 있는 죽 종류와 국을 포함한 식재료를 함께 전달해 드리니 너무 많다고 고마워 하시네요.

이제 날씨가 추워도 따뜻한 이불과 전기매트로 조금은 이길 수 있을거라는 생각에 안도감이 생깁니다.

어려움을 겪는 많은 이웃이 있지만 늘 돌아보아 따뜻한 손길을 나눠 주시니 추운 겨울도 따뜻하게 지낼 수 있을것 같습니다.

모두가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애쓰시는 이랜드 재단과 바쁜 일정중에도 꼼꼼히 챙겨주시는 김인숙 간사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