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감동 STORY | 이랜드복지재단 덕분에 아이들에게 행복한 어린이날을 선물했습니다 | 2021-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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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아빠가 암 진단을 받은지 얼마안되 세상을 떠나면서 가족 모두 아빠의 빈자리를 그리워하고 있습니다.
어머님은 홀로 두 아이를 양육하면서 경제적으로 심적으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이랜드복지재단과 김오기간사님 덕분에 아이들에게 어린이날 선물처럼 예쁜 옷, 맛있는 음식을 전달할 수 있었습니다.
어머님은 연신 감사하다는 인사와 함께 감사편지를 써주셨습니다.
그리고 항상 위기가정에 큰 도움을 주시는 김오기 간사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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