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움의 손길은 누구에게나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이 가진것이 많던 적던..

현재 이 순간의 어려운 상황에 도움을 준다면 그들은 그 도움을 더욱 소중히 생각한다고 생각합니다.

정부의 지원으로 생활하던 할아버지는 갑작스런 질병으로 홀로 거동조차 하기 힘든상황에

병원에서 홀로 지내고 있습니다. 간병비가 부족하고 기저귀, 물티슈 구입도 힘들어 할 때

이랜드복지재단 위기지원사업팀에게 도움을 요청하니 안타까움을 ​알고 도움을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누워서 도움을 받을 수 밖에 없지만 고맙다고 말해 주시는 할아버지를 대신하여

이랜드복지재단 이사장님, 직원분들, 서정​숙간사님께 다시한번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