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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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감동 STORY 이랜드재단 및 서정숙 간사님~~~~ 행복하고 맛있는 시간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2021-06-09

 

안녕하세요? 저는 한국에 시집와서 지금은 혼자서 딸을 키우며 살아가고 있는데 무척 힘이 듭니다. 그런데 이렇게 많은 식료품과 생활필수품을 주셔서 너무 기쁘고 힘이 됩니다.. 모처럼 우리 딸과 행복하고 맛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앞으로도 딸을 키우면서 열심히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