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전남 고흥입니다.

이동석 팀장님은 서울에서 오전 6시 25분 목포행 ktx를 타고 서정숙 간사님을 만나셨다네요

그리고 전남 고흥까지 먼길을 와주셨습니다.

후원물품을 가득 싣고오신 두분과 동행하여 제가 담당하게 된 신규아동 가정에 전달 했습니다.

많은 생필품과 식품양에 어머니가 많이 놀라셨구요

앞으로 행복한 삶을 살라고 용기를 주신 두분의 말씀에 큰 감동을 받으셨네요

항상 고생하시는 서정숙 간사님, 오늘 처음 인사드린 멋진 이동석 팀장님 덕분에 오늘은 더 힘이 납니다.

곧 비가 내릴텐데 먼길 안전하게 복귀하시고 앞으로도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이랜드 재단 모든 여러분께 감사인사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