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산중구청 통합사례관리사 최윤미입니다.

이번에 이랜드복지재단 인큐베이팅에 선정되어 대상자분께 물품을 전달하였습니다.

근로활동 중단과 정신과 질환으로 힘드셨는데,

필요한 물품이 지원되어 고맙다고 몇 번이나 말씀을 하셨는지 모릅니다.

이 감사의 인사는 제가 받을게 아니라

이랜드복지재단과 김수진 간사님이 받아야하는 인사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현장에서 수고하시는 간사님, 너무 감사합니다.

전화통화를 하거나 메일을 보낼 때 늘 따뜻하게 답변해주시는 간사님,

덕분에 저도 힘이 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