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기는 대전 서구입니다.

코로나의 장기화로 인해 모두가 힘든 요즘 같은 시기에...

따뜻한 물품 지원으로 한 가정에게 단비와 같은 귀한 식사를 가족과 나눌 수 있도록 지원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배려와 감사를 경험한 사람은 그들 또한 다른사람에게 배려와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사람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도움 주신 가정이 스스로 자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격려하면서 이랜드 복지재단의 따뜻한 섬김을 함께 나누겠습니다.

어렵고 힘든 세대에 아낌없는 지원으로 힘을 얻게 해 주시는 재단과 항상 마중물 역할을 해 주시는 김인숙 간사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