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가정에 긴급 생필품 사업으로 두 소년이 늘 상 츄리링을 입고 학교에 다녔으나 이랜드재단 인큐베이팅 사업으로 의류를 구입하게 되어 이제 학교에 갈때나 외출시 츄리닝을 입지않고 면바지에 후두티를 입고 자신있게 외줄하게 되었답니다
두 형제가 행복한 새활을 할 수 있도록 후원 해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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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성장보고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