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에 살고 있는 다문화가정입니다. ​

관광버스기사로 일하고 있는데 작년부터 코로나19로 많이 힘들었습니다. 

가정을 이끌어 가야 하기에 일용직으로 일도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가끔 일이 들어와 기사일을 할때도 있습니다.​

저희집에 필요한 생필품을 이렇게 많이 지원해 주어 감사합니다.

힘이 됩니다. 

요긴하게 잘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