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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감동 STORY 119히어로리프레쉬투어 9월 참가 후기올립니다. 2021-10-06

안녕하세요. 이번에 운이 좋게 119히어로리프레시투에 당첨 되어,

가족들과 모처럼 2박3일 여행 다녀오게된 소방관 입니다.

공상공무원으로 신청 하게 되었구요. 경쟁률이 치열해서 가벼운 마음으로 신청은 했지만, 

집사람이 일찍 부터 들떠 있는 바람에 내심 기대를 하며 당첨되길 바라는 마음이 였던것 같습니다.

집사람이 조식 나오는 호텔 노래를 불렀었는데, 마침 경주켄싱턴이 조식과 석식이 제공 되는 곳이 였고

아이가 좋아하는 요소들이 다양해서 망설이지 않고 경주로 다녀오게됬습니다.

체크인 할때 직원분께서 웰컴선물까지 주시고 그 안에 대표님의 편지 한 통까지 들어있어서 참 몸둘바를 몰랐습니다.

소방관으로서 할 일을 했을뿐인데, 대기업에서 이런 대우를 해주시니 이렇게 받기만 해도 되는것인지..

체크인 응대 해주시는 직원 분께서도 너무 친절히 안내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경주 리조트 많이 낡은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많이 리모델링 되어 있는 방이였고, 깔끔하고, 무엇보다 잠을 너무 잘잤습니다.

잠이 잘오는 숙소입니다.^^ 정말 타이틀에 맞게 리프레쉬 되는듯 했으나 경주에 갔으니 관광을 즐겨야 겠지요~

초등학생 수학여행 이후로 불국사를 약 25여년 만에 5살 딸과 집사람과 다녀와봤습니다.

집사람도 진짜 오랜만이라고 하더라구요. 초등학교때 다녀온 불국사를 성인이 되어 내가족과 다시 다녀오니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그밖에 첨성대 감포해수욕장 경주월드 등 2박3일동안 경주에서 방역수칙 지키고, 사회적거리를 두며 관광 잘 다녀왔습니다.

켄싱턴 안에서도 숲 놀이터를 딸아이가 너무 좋아해서 아침 먹기 전에 미끄럼틀 타고, 특히 타이어 그네 신나게 타고 즐거워해서

여행 다녀온 후로 타이어 그네 만들어 줄 궁리를 하고 있을 정도입니다.^^   

코코몽 키즈 카페도 땀 뻘뻘흘르며 놀아줘서 경주켄싱턴에 오길 잘 했구나.. 매순간 느꼈습니다.

똑같이 고생 하고 계실 소방공무원 분들께 먼저 다녀와서 죄송한 마음도 들고,

일상 복귀하면서 이랜드에서 받은 혜택 생각하며 더욱더 사명감 있는 소방공무원이 되겠습니다.

여행 가기 직전에도 경주에 코로나 확진자가 있어서 여행을 가야하나 고민을 했었는데,

정말 좋은 가족 여행이였습니다.​ 이랜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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