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이랜드 관계자님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지난해 리프레쉬 투어를 신청하였으나, 코로나로 인해 취소를 하고 작년 가을에 다시 신청하여 금년도 2월에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가족들도 이번에 코로나로 갈수 있느냐, 못가느냐 이야기도 많았는데, 개인 방역 준수하며, 조심해서 다녀 오자고 하여 가족 모두 가게 되었습니다. 저 말고도 다른 분들도 여행을 많이 기대 했으리라 생각됩니다. 저희 가족도 모두 설레이는 마음으로 출발 하루 전날 밤을 지새웠습니다. 막상 비행기를 타고 도착하니 마음도 한결 좋고 가족 모두 편안한 마음으로 숙소에 도착하였습니다. 숙소 도착해서 방에 들어가 보니, 이랜드에서 특별한 선물도 준비해 주어 제일 아내가 너무 좋아 했습니다.  숙소도 집에서 처럼 편하고 직원들께서도 모두 친절하고, 조식과 석식도 아주 좋았습니다. 가족 모두 이랜드 관계자님께 감사하다는 말을 있지 않았습니다. 항상 소방관을 위해 노력해 주시는 이랜드 가족 여러분의 기대에 도움이 되도록 열심히 업무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하고, 행복한 리플레쉬 투어였습니다. 관계자님, 항상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