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11일~14일 3박 4일 리프레쉬 투어를 다녀왔습니다.

제주 캔싱터 중문에서 머물렀던 객실은 아주 깨끗하고 정갈했으며 직원들 또한 친절했습니다.

생각치 않은 선물과 편지는 소방관으로써 아이들에게 자부심과 긍지를 심어 주기에 충분했구요, 머무는 동안 아무 불편없이 상당히 만족스러운 여행이었습니다.

이 모든 배려를 제공해 주신 이랜드재단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베풀어주신 호의대로 지역사회와 국가를 위해 더욱 자긍심을 가지고 일하고 헌신하는 소방관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