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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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감동 STORY 2022년 4월 레프레쉬 투어 잘 다녀왔습니다. 2022-04-21

정년을 2개월 정도 남겨두고 이랜드 레프레쉬 투어를 통해 그동안 쌓인 근무 스트레스를 한꺼번에 날릴 수 있게 기회을 주신 이랜드 csr 관계자분들께 감사 말씀을 드립니다.

이러한 좋은 취지에 부응하여 얼마 남지 않은 근무도 충실히 임하도록 하고, 이랜드재단 여러분의 사업 또한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강원도 평창에서 맑은 공기 하늘에 떠있는 별 그리고 좋은 환경에 위치한 켄벤션호텔에서 친절한 직원들의 도움으로 심신을 다시 한번 가다듬게 되어 즐거운 추억으로 기억하겠으며 이랜드재단 이미지 또한 우리 소방에서 없어서는 안될 기업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공직자로서 국민과 국가에 봉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이랜드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