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이야기

공지사항 상세보기
현장감동 STORY 아낌없이 주는 이랜드 복지재단과 원명숙 간사님께 감사드립니다~ 2022-05-24

안녕하세요~ 여러가지 힘든 상황에서 지푸라기라도 잡는다는 심정으로 매달려 있었던 끈이 동아줄인줄 이제야 알았습니다.

하루하루 살아가기에 급급하여 내 눈앞의 힘듦만 보고 살았는데 

그런 저희 가족에게 귀중한 지원품을 나눔해주셔서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따뜻한 손길에 웃으며 살아갈 힘을 얻게 되는것 같습니다. 

감사의 마음 깊이 새겨 저보다 힘든 이웃들을 돌아보며 살아가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고맙습니다~~​